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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2018년 - 남의 헤드라이트
등록일:2018-10-14/작성자:안디옥/조회:31

우리 교회 어떤 권사님이 새벽 예배에 참석키 위해 밤 운전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분은 평소에도 법규를 잘 지키고 조심스럽게 운전하는 분이신데 밤이라 더 신경쓰며 규정 속도를 지키며 조심스럽게 운전을 하고 있었습니다30 마일 속도 사인판이 붙은 도로는 30마일로45마일이 붙은 도로는 45마일로 잘 운전하며 한참을 오고 있는데 교통 경찰이 권사님 차를 멈추어 세웠다고 합니다. 우리가 운전하다가 교통 경찰에게 단속을 받게 되면 누구나 엄청 긴장을 하게 됩니다.

 

권사님은 자기는 전혀 잘못한게 없고 교통 법규도 위반한 것이 없는데 왜 그런가 하고 떨면서 갓길에 차를 세웠더니 경찰이 와서 하는말이 "부인, 당신은 헤트라이트를 켜지 않고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라이트를 켜고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하면서 주의만 주고 보내주더라는 것입니다. 가슴을 쓸어내리며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운전을 잘 하고 왔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밤에도 거리가 그렇게 어둡지 않습니다. 가로등도 잘 되어 있고 가게에는 밤에도 불을 끄지 않아서 길이 그렇게 어 둡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로에 나오면 다른 차들의 헤트라이트 빛 때문에 자기 차 헤트라이트를 안 켜도 잠깐은 운전을 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만약 헤트라이트가 필요한 곳에서 라이트를 켜지 않고 어둠속을 달린다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마치 다른 자동차의 불빛을 보고 자기 차의 라이트를 켜지 않고 달렸던 권사님의 자동차처럼 자기 자신은 신앙이 별로 없으 면서도 직분이나 가족신앙의 행로를 따라가면서 자기의 신앙이 괜찮은 것으로 착각하는 신앙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은 자신이 속한 단체나 교회가 신앙과 열정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자신도 신앙이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그 주변들이 사라지고 홀로 남게 되면 비로소 그 암담을 경험하는 그리스도인이 있습니다.

 

우리는 요즘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많은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곧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신앙을 항상 점검하면서 말씀에 굳게 서도록 자신을 부지런히 살피고 언제 주님 오시더라도 영접할 수 있는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남의 헤트라이트에 의존하면 안됩니다. 자신의 헤트라이트를 환히 비추어 어두운 세상에서 빛 가운데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임마누엘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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