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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07일 2018년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등록일:2018-10-07/작성자:안디옥/조회:40

어떤 사람이 가난한 형편 때문에 더 이상 도시에서 살 수 없어서 외딴섬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30년이 지나 이제 노인이 된 그 사람은 지루한 섬 생활을 마감하고 도로 도시로 나왔습니다. 여생은 병원도 가깝고 사람도 많이 만날 수 있는 도시에서 보내고 싶어서 였습니다.

 

어느 날 이사 온 그에게 이웃집 사람은 어디에서 살다 오셨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살았던 섬에 대하여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이웃 사람은 탄성을 지르며 말했습니다"와! 선생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그 섬 말입니까? 그런 아름다운 섬에서 사셨다니 정말 행복하셨겠군요?"  그 말은 들은 노인은 고개를 갸우뚱거렸습니다.

 

"그 섬이 그렇게 유명한 섬이었나요?" "네, 그럼요 그 섬은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곳 중의 하나인걸요. 그 사실을 모르셨나요?" 그러자 노인은 얼굴을 찡그리며 이런 말을 했습니다"그 섬에 사는 동안에는 나는 왜 그 사실을 몰랐지. 떠나고 나서야 그 사실을 알게 되다니..... 그 섬이 그토록 아름다운 곳이란 걸 진작에 알았더라면 그것을 누리며 살았을 것을......"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 가지뿐이라고 합니다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는 느끼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잃고 난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지만 이미 때는 늦어 버린 뒤입니다.

 

눈을 들어 세상을 보면 우리는 열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다 헤아릴 수 없는 행복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불행을 헤아리는 데만 손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많은 행복을 외면하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이제 정말 진지하게 눈을 들어 주위를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천천히 내 주위에 있는 행복을 손가락 하나하나 꼽아 가며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는 사이 당신은 지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변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 안디옥 식구 한 분 한 분이 이 가을에 모두 행복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임마누엘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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